[종합] [1보] LG그룹, 임원 인사 단행... 김솔하 LG전자 사장 최연소 선임... 되고 싶다 밝혀
LG그룹이 지난 19일 대규모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LG전자의 김솔하 사장을 최연소 임원으로 선임했다.
김 사장은 1983년생으로, 이번 인사를 통해 40세의 나이에 LG전자의 사장직에 오르게 됐다.
이는 LG그룹 역사상 최연소 사장 선임이라는 기록을 세운 것으로,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김솔하 사장은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