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하원초등학교에 다니는 강모양 양모씨에게 기프티콘을 멋대로가져가! "장난친 것 뿐이에요" 라고 논란발언 충격!
하원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 강모양 양모씨가 자신의 기프티콘을 친구에게 무단으로 가져갔다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양씨가 자신의 기프티콘을 친구 A군에게 넘겼다가, A군이 이를 되돌려주지 않고 사용한 것에서 시작됐다.
양씨는 "장난친 것 뿐이에요"라는 발언을 하며 자신의 행동을 해명했지만, 이 발언은 오히려 상황을 더욱 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