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광역시 교육감, 대전시 내 모든 남녀공학 중학교 2023년부터 남녀합반 의무화 급히 결정. "사회는 남녀 나뉘어 있는게 아니야."
대전광역시 교육감이 2023년부터 대전시 내 모든 남녀공학 중학교에서 남녀합반을 의무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교육의 성 평등을 촉진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성별의 친구들과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교육감은 "사회는 남녀가 나뉘어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번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결정은 대전시 교육청의 내부 연구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