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관순이누님으로 불리우는 그녀 씬디맘 "경제적자유달성 내년은퇴선언"
경제적 자유를 향한 행보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씬디맘이 내년 은퇴를 선언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씬디맘, 본명 송민정(38세)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2024년을 기점으로 경제적 자유를 완전히 달성하고 은퇴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그녀는 “더 이상 일을 하지 않아도 생계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상태를 만들었다”며 자신이 이룬 성과에 대한 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