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탕정초등학교5-3반...회장 최모씨 회장이 월급을 안줘서 회장자리 박탈...
탕정초등학교 5-3반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학부모들과 학생들 사이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반 회장인 최모씨가 동급생들에게 월급을 지급하지 않아서 회장 자리에서 박탈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학교 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주 학생회의에서 발생했다.
최 회장은 평소 반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월급제'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