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천 20세 양모씨.. 자택에서 숨진줄 알았는데 숙면중으로 밝혀져..
부천에서 20세 여성 A씨가 자택에서 숨진 것으로 보인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집에서 발견된 그녀의 상태가 사망으로 오인되었으나, 실제로는 깊은 숙면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A씨의 가족은 지난 20일 그녀와 연락이 되지 않자, 걱정이 되어 그녀의 집을 방문했다.
가족은 A씨가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