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확진자 300명 확진 초•중학교 10월까지 원격수업 재조정...
부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원격수업 전환이 불가피해졌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부산에서 확인된 신규 확진자는 300명에 달하며, 이는 지역사회 감염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부산시 교육청은 10월까지 모든 초·중학교에서 원격수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의 기간 동안 학생들의 안전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