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앙방역대책본부 "야외에선 마스크 프리 아니다" 라고 선 그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지침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이 권장되지 않는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 강력히 반박하며, 여전히 마스크 착용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정 청장은 “야외라고 해서 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특히 밀집된 공간이나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감염 위험이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