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충북혁신도시 우미린 405동 201호에 사는 한*빈씨가 코로나 확진자라고 합니다
충북혁신도시 우미린 아파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당 확진자는 405동 201호에 거주하는 한*빈 씨로 확인되었다.
보건 당국은 한 씨가 최근 다녀온 장소와 접촉자들을 추적하고 있으며, 긴급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한*빈 씨는 지난주 증상을 느끼기 시작했으며, 자택에서 자가 격리 중이었다.
그러나 이를 알리지 않고 외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