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서울등×초 전@현학생 가짜뉴스 만들어 친구가 112에 신고했습니다.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가짜 뉴스 사건에 연루되어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최근 해당 학교의 몇몇 학생들이 "학교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내용의 가짜 뉴스를 만들어 친구에게 전파했다.
이 소식은 친구의 신고로 경찰에 전달되어 즉각적인 출동과 함께 학생들의 무분별한 행동이 사회적 문제로 비화됐다.
사건은 지난 주 금요일, 한 학생이 수업 중 친구를 통해 전해진 "학교에 폭발물이 있다"는 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