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의선 현대車회장”전직원에 500만원 20일까지 지급”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모든 직원에게 50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 금액은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노고에 대한 보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현대차의 경영 성과가 개선되면서 이뤄졌으며, 회사는 지난해에 비해 매출과 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정 회장은 "회사의 성장과 발전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