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동 IT기업 A사 근무 찰양, 남친 브이로그 보다 이성과의 테니스가 우선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
삼성동의 한 IT기업에서 근무하는 찰양이 최근 자신의 개인적인 선택에 대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찰양은 SNS에 공개한 브이로그에서 남자친구와의 일상적인 모습도 담겼지만, 그보다 더 큰 화제를 모은 것은 그녀의 테니스 사랑이었다.
여러 매체에 따르면, 찰양은 주말마다 남자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친구들과 테니스를 치는 것을 우선시한다고 밝혀졌다.
“테니스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