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연양이 10000울 받은 줄 알았는데 사기여서 존나게 빡쳤슴니다
서울의 한 대학에서 발생한 사기 사건이 학내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건의 주인공인 정양(21세)은 최근 10,000울(약 1,200,000원)을 송금받았다고 주장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해당 금액이 사기임이 드러나면서 그녀는 큰 충격에 빠졌다.
정양은 자신의 SNS에 "급하게 필요한 돈이 있었는데, 믿었던 사람에게서 10,000울을 받았다"고 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