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민창,자기학원에코로나나왔는데 태권도안가고이시완집으로밥먹으로가 논란.
김민창(18)이 자신의 태권도 학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시완의 집으로 식사를 하러 간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김민창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가 권고한 지침을 따르지 않고, 지역 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을 한 것으로 지적받고 있다.
해당 학원에서는 지난 주 수업을 듣던 학생 중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학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