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씨가 조씨에게 선물을 주었는데 선물이 망가져서” 조씨를 때렸다고 한다.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사건이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30대 남성 김씨가 친구인 조씨에게 선물을 주었으나, 선물이 망가진 것에 대한 불만으로 조씨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목격자에 따르면, 김씨는 조씨에게 직접 만든 수제 선물을 전달했으나, 조씨가 선물을 다루는 과정에서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이 사건에 대해 극도로 화가 나 조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