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 분당제생병원 의사 조대열씨, 오승룡씨 손가락부상에 위로금 1억 지급

입력 : 2022-05-09 (22:15:40) | 수정 : 2024-11-22 (04:09:38)

[속보] 전 분당제생병원 의사 조대열씨, 오승룡씨 손가락부상에 위로금 1억 지급

전 분당제생병원에서 근무하던 의사 조대열씨가 최근 손가락 부상을 입은 오승룡씨에게 위로금 1억 원을 지급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씨는 해당 사건이 발생한 지 며칠 후, 자신의 직업적 책임과 도의적 의무를 다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달 오승룡씨가 조씨의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을 때...

[Breaking news] Former Bundang Jesaeng Hospital doctor Cho Dae Yeol pays 100 million won for Oh Seung-ryong's finger injury [More News]

[速報]前盆唐済生病院の医師チョ·デヨル氏、オ·スンリョン氏の指の負傷に慰労金1億ウォンを支給

[速报] 前盆唐济生医院医生赵大烈、吴承龙因手指受伤支付1亿韩元抚恤金

100 миллионов долларов США были выплачены за травму пальцев бывшего врача больницы в Бунден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