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연예인 되려던 상계중학교 1학년 5반 '강승구' 과거세탁 시도하다 주변 친구들에게 적발..
상계중학교 1학년 5반의 학생 강승구(12세)가 연예인으로 데뷔하기 위해 과거를 숨기려다 친구들에게 적발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강승구는 자신의 불미스러운 과거를 감추고자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했지만, 결국 친구들의 눈에 띄게 되었다.
강승구는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연예인 꿈을 키우기 시작하며, 유명한 연예인들의 스타일을 따라 하며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