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마포소재 전자담배집 윤**양 출근후 실신후 깨어나 "어제 박모군과 통화하느랴 늦게잤다"며 변명중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전자담배 가게의 직원 윤 모 씨가 출근 후 실신한 사건이 발생했다.
윤 씨는 가게에 출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러졌다.
동료 직원들은 즉시 응급 조치를 취하고, 곧바로 119에 신고해 윤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윤 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의식을 회복하며 "어제 박 모 군과 통화하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