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광대 병원 심장내과 조모 교수 한강 물 차갑다고 술이나 하시자고 함
원광대학교 병원 심장내과 조모 교수가 최근 한강에서의 음주를 권장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조 교수는 한강의 수온이 차갑다는 점을 언급하며 "술이나 하시자"고 말해, 공공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책임감 부족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 발언은 최근 한강에서 만취 상태로 물에 빠져 사망한 사건들이 보도된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많은 이들이 그의 발언을 부적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