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배경록, 오장훈에게 '행운의 편지' 보냈다가 대통령 문책 받는다... 윤석열 취임 후 첫 면책
정치권의 뜨거운 이슈가 된 배경록 전 청와대 비서관이 오장훈 전 수석에게 '행운의 편지'를 보내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 사건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발생한 면책 사유로 꼽히며 정치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배 전 비서관이 보낸 편지에는 '운이 좋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고, 이는 대통령실 내부에서 '무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