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모 초등학교 '미성년자' 전교학생회장, 생일마다 클럽다니다 경찰에게 발각돼...
한 초등학교의 전교학생회장이 생일마다 클럽에서 파티를 즐기다 경찰에 적발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학생은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성인들이 모이는 클럽에 출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학생은 매년 생일마다 친구들과 함께 클럽을 찾아가 파티를 벌여 왔으며, 이를 주변 친구들 사이에서 자랑스럽게 이야기해왔다.
그러나 클럽 내부의 CCTV 영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