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무원고출신 유영재씨 루나로 1000억 벌어 사회기부 약속해 모두에게 귀감되
무원고 출신의 유영재 씨가 가상화폐 '루나' 투자로 1000억 원을 벌어들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가 사회 기부에 대한 약속을 한 것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유 씨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루나에 대한 투자 결정을 내린 배경과 그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그는 "무원고 출신으로서 안정된 직업 없이 투자에 뛰어들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며 "루나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