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 연수구 옥련동 현대4차 407동 502호 확진 판정
인천 연수구의 한 아파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 주민들이 긴장하고 있다.
17일, 인천시 보건당국은 현대4차 아파트 407동 502호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최근 수도권 내 여러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보건당국은 해당 아파트의 주민들에 대해 긴급검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