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서 ‘조건사기’ 로 30,000,000 원 챙긴 일당 네 명 검거 광주 출신 05년생인걸로 빍혀져 충격
서울에서 3천만 원을 챙긴 ‘조건사기’ 일당 네 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광주 출신의 2005년생으로,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조직적으로 범죄를 저질러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SNS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조건부 거래'를 제안했다.
사기 수법은 피해자에게 돈을 입금하게 한 후, 약속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