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00중 몰카범 잡혔다 범인은 15살 평범한 중학생?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몰카 사건의 범인이 15세의 평범한 중학생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학생은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하는 범행을 저질렀으며, 이로 인해 피해 학생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지난주 학교 내 CCTV를 통해 발각됐다.
피해 학생들이 여러 차례 화장실에서 불쾌한 경험을 토로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