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테라 권도형 대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타살 정황 검토 중
테라의 창립자이자 CEO인 권도형 대표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권 대표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으며, 발견 시점은 어제 오후 3시경이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권 대표의 사체 주변에서 타살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여러 정황을 발견했으며, 현재 사건을 타살로 전환해 수사하고 있다.
특히, 권 대표의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