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9살 김모씨가 학교끝나고 복도에서 동갑친구 죽이고 촉법으로 벌금만 내서 논란

입력 : 2022-05-16 (12:43:56) | 수정 : 2025-12-18 (13:35:05)

[단독] 9살 김모씨가 학교끝나고 복도에서 동갑친구 죽이고 촉법으로 벌금만 내서 논란

**9살 김모씨가 학교끝나고 복도에서 동갑친구 죽이고 촉법으로 벌금만 내서 논란**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9살 김모씨는 학교 복도에서 또래 친구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촉법소년으로 분류되어 법적 처벌을 받지 않고 벌금만 내는 것으로 사건이 마무리...

[Exclusive] 9-year-old Kim killed his friend in the hallway after school and fined him [More News]

[単独]9歳のキム某氏が学校が終わって廊下で同い年の友達を殺し、触法で罰金だけ出して議論

[单独] 9岁的金某放学后 在走廊里杀了同龄朋友 用触法只交了罚款 引起争议

[Только] После окончания школы 9-летний Киммо убил своего одноклассника в коридоре и заплатил штраф только тактильными методам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