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니엘예술중학교 2학년 최예원…매우 착한 학생으로 밝혀져
최근 브니엘예술중학교 2학년 최예원 학생이 교내에서 모범적인 행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예원 학생은 평소에도 성실하고 착한 학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사건을 통해 더욱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예원 학생은 지난주 학교에서 열린 자선 바자회에 자발적으로 참여,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에 힘을 보탰다.
그녀는 친구들과 함께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판매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