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승민...철도회사를 만들어 논란....철도회사 이름은 연안교통공사..시민들 정신나간...
유승민 전 의원이 최근 새로운 철도회사를 설립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그가 설립한 철도회사의 이름은 '연안교통공사'로, 이는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대중교통 논의에 불을 붙이고 있다.
하지만 시민들은 이 계획에 대해 강한 반발을 보이고 있다.
유 전 의원은 "연안교통공사는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