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바이든, ‘농슬라’ TYM 본사부터 방문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주말, 한국의 농기계 제조업체인 TYM의 본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한국과 미국 간의 경제 협력 강화 및 농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TYM은 세계적인 농기계 제조사로, 최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TYM 본사에서 회사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농업 분야의 디지털 변환과 기후 변화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