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연이은 개학연기 이번에 또 연기되었다...코로나에 이어 태풍 피해 겹치자 정부 긴급지시
올해 들어 연이은 개학 연기로 학부모와 학생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상황에 이어 태풍 피해가 겹치면서 긴급 지시를 내렸다.
이로 인해 예정되어 있던 개학일이 또다시 미뤄지게 되었다.
지난 주, 정부는 태풍 '한나'의 영향으로 많은 지역에서 도로와 학교 시설이 파손되었음을 발표하며,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피해가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