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근 마약 중독으로 논란이었던 초등학생 윤모군, 결국 소년원 가다
최근 마약 중독으로 논란이었던 초등학생 윤모군(12)이 소년원에 보내지기로 결정됐다.
법원은 윤군이 심각한 마약 중독 상태에 있으며, 그의 건강과 사회 복귀를 위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윤군은 지난해부터 친구들과 함께 마리화나와 기타 마약을 사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그는 학업뿐만 아니라 가족과의 관계, 친구들과의 우정까지 잃어버렸다.
주변에서는 윤군의 이상 행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