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포항대리점 신재훈사장, 게 수십마리 사와서 먹는 중
포항의 한 대리점 사장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위해 게 수십 마리를 구매해 소비 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재훈 사장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식사를 하고 싶어 게를 사왔다”며 게 요리의 진수를 선보였다.
그는 해산물 애호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날 구매한 게는 모두 신선한 생물로, 포항 근처의 어시장에서 직접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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