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울산 토막 살인사건 범인...논란 범인은 삼호초등학교 6학년으로 밝혀져..
울산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토막 살인사건의 범인이 삼호초등학교 6학년 학생으로 밝혀져 지역 사회가 큰 충격에 휩싸였다.
사건은 지난 주말 울산 시내 한 공원에서 발견된 시신의 일부가 경찰에 의해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경찰은 즉각 수사에 착수했으며, CCTV 분석과 목격자 진술을 통해 범인의 신원을 확인하게 되었다.
이번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A군은 평소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