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기 00고 학폭 가해 학생 윤모씨 "패드립, 이대로 둬도 되나" 피해자 이모씨의 충격발언
Yoon, a student who assaulted a high school in Gyeonggi Province, said, "Can I leave it as it is?" and "Shocked remarks by the victim, Lee." [More News]
[単独]京畿(キョンギ)00高校の校内暴力加害生徒のユン某氏"パッドリップ、このままにしてもいいのか"被害者のイ某氏の衝撃発言
【独家】京畿00高中校园暴力加害学生尹某"padlip,就这样放任不管吗"受害者李某的震惊发言
[Только] Студент Юнмо, который совершил школьное насилие в 00-й школе, сказал: «Можно ли оставить это та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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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2번] 그래 니똥 굵다 💩채림 05월 25일 (21:44) |
| [1번] 징짜 똥싸고 있네 05월 25일 (2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