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병지.. 악플읽다 열받아서 사망.. "미친듯"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던 한 사용자가 악플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0대 중반의 병지라는 이름을 가진 이 사용자는 자신이 올린 게시물에 달린 악성 댓글을 읽고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병지는 자신의 SNS 계정에서 일상적인 사진과 소소한 이야기를 공유해왔으며, 평소 사람들과의 소통을 즐기는 편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자신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