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걸그룹 핫소스 멤버 링채(본명 황채린) 일반인 조씨와 열애 인정, “7개월 째 진지한 만남 중.. 팬 여러분들의 응원 바람..”
걸그룹 핫소스의 멤버 링채(본명 황채린)가 일반인 조씨와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두 사람은 약 7개월 동안 진지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팬들에게 응원을 요청했다.
링채는 최근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해당 사실을 털어놓으며, "조씨와의 만남은 서로에게 큰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다.
팬 여러분들께서도 이 소식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