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하선양이 공공화장실에서 똥 싸다가 숨진채 발견되어..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아
서울 한 공공화장실에서 20대 여성 김하선씨가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오후 3시경,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공공화장실에서 청소원이 김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화장실 내부에서 의식을 잃은 채로 발견되었으며, 즉시 응급 구조대가 출동했지만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김하선씨는 평소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주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