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장기중 전교회장 민모씨, 장상현 맞팔 안해 논란..
최근 장기중 전교회장 민모씨가 장상현과의 SNS 맞팔을 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두 사람은 학창 시절부터 친분이 깊었던 사이로 알려져 있으며, 그들의 관계는 학교 내에서도 유명했다.
하지만 최근 SNS에서 장상현이 민모씨를 맞팔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팬들과 학생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논란은 한 네티즌이 장상현의 인스타그램을 스크린샷으로 공유하면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