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윤주 `지금 바로 미술 줌으로 간다’ 라는 말에 손유진 `경악’
이윤주 작가가 미술 전시회를 Zoom을 통해 관람하겠다고 선언하자, 동료 작가인 손유진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윤주는 최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새로운 전시 형식을 제안하며, "지금 바로 미술 줌으로 간다"는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대 미술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러한 형식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윤주는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많은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