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헬스한다고 나대던 경남대 박모씨.. 결국 ‘요요’ ..”먹는게 제일 쉬웠어요”
경남대학교에 재학 중인 박모씨(24)는 한때 ‘헬스’와 다이어트에 대한 열정으로 주목받았다.
체중 감량과 근육 증진을 목표로 매일 헬스장을 찾아 운동에 몰두했던 그는 주변 친구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그의 노력은 오래가지 못했다.
불과 몇 달 만에 그의 몸무게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갔고, 주변에서는 그를 ‘요요’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박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