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스속보] 안성 스타필드 아침 6시부터 사람 터져..
안성 스타필드에서 아침 6시부터 사람들이 몰려든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주말을 맞아 쇼핑센터로 몰려온 수백 명의 소비자들이 아침 일찍부터 줄을 서며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갑작스럽게 인파가 증가하면서 혼잡 상황이 펼쳐졌다.
안성 스타필드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위반하는 상황을 우려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현재 안성 스타필드 주변 지역은 교통체증과 혼잡으로 마비 상태에 놓여 있으며, 경찰과 센터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이렇게 혼잡한 상황에서는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안성 스타필드 측은 현재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지만, 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태가 발생하고 있어 관계자들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사건의 진상과 추가 소식은 계속해서 보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