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포스텍 신입생 최00군, 외국인 여자 엉덩이를 만져 경찰에서 조사 중... 엉덩이가 크다고 만졌던 것으로 진술해..
포스텍 신입생이 외국인 여성의 신체를 불법적으로 만진 사건이 발생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말 포스텍 캠퍼스 근처에서 발생했으며, 피해 여성은 해당 신입생이 자신의 엉덩이를 만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피해자는 "신입생이 내 엉덩이가 크다고 말하며 갑자기 손을 대었다"고 진술했다.
이 사건은 주변인들의 목격으로 알려졌으며, 즉시 신고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