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과자 폭발 사고 범인 최수연, "앞이 안 보인다" 진술... 형량 감소되나
지난 주 발생한 과자 폭발 사고의 범인으로 지목된 최수연(27)의 진술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수연은 사건 당시 "앞이 안 보인다"며 의식이 혼미한 상태였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형량이 감소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사고는 지난 6일 오후 3시경, 서울 시내의 한 유명 과자 공장에서 발생했다.
공장 내부에서는 과자 제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이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