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과자 폭발 사고 범인 최수연, "너무 이쁜 거 같애" 진술... 자아도취로 추정돼
서울시에서 발생한 과자 폭발 사고의 범인 최수연(27)이 경찰 조사에서 “너무 이쁜 거 같애”라는 진술을 남겨 논란이 되고 있다.
최씨는 지난 주말,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한 과자에 대해 일부 소비자들이 불만을 제기한 후, 이를 악의적으로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과자 구매 후 소비자들이 심각한 부작용을 호소하면서 시작되었으며, 경찰은 최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