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에서 만난 20대 커플, 박민서와 신이삭 600일이 되었는데...
서울의 한 카페에서 만난 20대 커플, 박민서(25)와 신이삭(26)이 600일 기념일을 맞아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들은 2021년 8월 처음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한 이후,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아왔다.
특히 이번 기념일은 그들에게 더욱 의미가 깊다.
박민서는 "600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서로의 성장과 변화가 느껴져서 더욱 특별한 날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