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135년에 지구와 소행성 '타투'가 충돌... 세계는 아직도 대책을 마련 못 해
2135년, 인류의 미래가 위태롭게 흔들리고 있다.
지구와 소행성 '타투'의 충돌이 12년 후로 다가오면서, 세계 각국은 여전히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실정이다.
전문가들은 이 충돌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재앙이 될 것이라 경고하고 있으며, 그 피해 규모는 상상 초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국제 우주 기구와 과학자들은 타투 소행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