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라질 국가대표 선수 네이마르, 한국인 관중이 던진 물건에 맞아 머리 부상...박 모씨 구속 입건
브라질 국가대표 선수 네이마르가 한국에서 열린 친선 경기 중 관중이 던진 물건에 맞아 머리 부상을 입었다.
이 사건은 지난 10일 서울에서 열린 브라질과 한국의 축구 경기 도중 발생했으며, 경기 후 네이마르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정밀 검사를 받았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네이마르가 공을 잡고 드리블을 시도하던 중 한 관중이 던진 물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