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교육부 이제부터 현충일에도 학교 간다...
교육부가 오는 현충일부터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정규 수업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학생들에게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기리는 뜻을 새기고,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충일에도 학생들은 학교에서 수업을 받으며, 특별히 마련된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 유공자에 대한 교육과 추모의 시간을 갖게 된다.
교육부는 이와 관련하여 "현충일은 단순한 휴일이 아닌,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