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친이 vs 친홍, 종강 위원회 개최 시점으로 갈등 본격화... "고성오간 회의장, 참담한 마음"
친이와 친홍 두 진영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종강 위원회 개최 시점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며 회의장에서는 고성이 오갔다.
이번 회의는 양측의 극심한 대립을 드러내며, 참석자들은 참담한 심정을 숨기지 못했다.
회의는 오전 10시에 시작되었으나, 참석자들은 이미 그 전에 서로의 입장을 고수하며 격한 논쟁을 벌였다.
친이 진영은 종강...